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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작성자 cs 작성일 07-10-01 00:54:00 조회 1837

10월,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벌써 1년의 반년이 지나고, 남은 반년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아직 남아 있는 3개월이라는 시간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생각하여 봅니다.

스타이동 웹 사이트가 개편되었습니다.
그리고 판매할 저작권 솔루션 회원 버전도 출시하였습니다.
웹유지관리 사업도 큰 비전을 가지고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왜 이렇게 오래 걸린 거냐고 누군가가 물어보고
따끔하게 질책하여 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30살을 앞두고 29살에 큰 탈 없이 한 해를 정리하고,
그러한 가운데에서 욕심을 내어
30살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도전의 알찬 준비가 되기를
올해 초 새해 소망으로 바랬습니다.

누군가 20대의 창업 도전과 30대의 창업 도전에서
스스로 크게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그 하나로 리더쉽에 대한 생각의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20대의 창업 도전에는 함께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잘해낼 것이라 확신했었습니다.
함께하는 사람이 왜 그렇게 나와 생각이 다르고 못하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지 못하고, 아직 해보지 않아서 모를 뿐,
시간을 주고 기회를 주고 경험을 하다 보면
서로가 비슷한 생각을 하고, 누구든지 잘해낼 것이라 믿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20대의 열성을 가지고 있는 친구 한 명을 만났는데 말해줍니다.
사람들이 열성을 가지고 살지 않는 것 같다고,
직장인들이 자기 맡은 일을 하는 정도에서 만족을 하지
그 이상을 하여야만 만족할 정도의 일에 대한 열성을 가진 자는 많지 않다고요.

만일 제가 20대 초반이었다면
잘 익어가는 봉숭아씨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숨은 열성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겠지만,
화분에서 죽어가는 꽃나무도 누군가가 물을 주면 다시 화사한 꽃으로 만발하는 것처럼
리더의 리더쉽에 따라 시간 지나면 점점 빛을 잃고 죽어가는 화분이 되거나
그 반대로 모두가 보면 즐거운 꽃이 만발한 화분이 되기도 한다는 것에
한 회사의 사장의 역할에 대한 책임을 더 느끼게 됩니다.

20살부터 60살까지 40년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존재한다면,
저에게는 그 절반의 절반인 첫 10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10년을 시작하는데 3개월이 남아 있습니다.
남은 3개월을 더욱 알차게 보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직원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2007년 10월 1일.
박선민 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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