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소원빌기 | 자료실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전화상담안내
게시판문의
 
공지사항

 공지사항
제목    8월, 멀리 뛰기 위해 크게 움츠리다가 다리에 힘이 풀렸습니다.
작성자 박선민 작성일 07-08-11 01:51:18 조회 1846
8월, 멀리 뛰기 위해 크게 움츠리다가 다리에 힘이 풀렸습니다.

개구리가 멀리 뛰기 위해 더욱 움츠러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움츠리면 근육이 마비되어서 오히려 더 짧게 뛰게 된다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짧게 움츠리면 자연스럽게 뛰게 되는데,
욕심을 내어 크게 움츠리는 실수를 하여 버렸습니다.
움츠리다가 왜 이렇게 오랫동안 움츠리는 지를 잊어버렸습니다.
멀리 뛰려는 것이었는데 말입니다.

함께하는 직원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을 위해
매월 사이트 공지사항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8월에는 10일이 넘도록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8월 시작과 함께 “8월, 스타이동에 모든 것을 걸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고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쉬움을 뒤로하고 위기 경영을 시작합니다”라는
지난 9개월간의 긴 방학처럼 느껴지는 행복한 시간들을 뒤로하고,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이제 뛰어 들어간다는 글로 수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글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초심이 흔들려버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의 스티븐 잡스 영입과도 비교하고,
삼고초려를 하더라도 함께하고 싶었던 분들이 합류하여 기뻐했지만,
크게 움츠리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움츠려서 뛰어가려고 하였던 방향을 이야기 하지 못한 실수를 하여버렸습니다.

이제야 비로서 리더쉽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소수가 아닌 직원 10명이 넘고, 20명을 넘기 위한 도전은
사장 한 명이 직원 모두를 먹여 살릴 수도 있는
5명 전후의 소기업 경영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리더쉽의 중요성을 느껴봅니다.

저와 함께하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가 목표하는 것을 다시 도전하여 보겠습니다.

아무리 늦었어도
가야 하는 길을 알고 있다면 늦지 않은 것이 인생이기를 바래봅니다.

박선민 드림.

이전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요청으로 워터마크FP S/W 소개
다음글 7월, 게임 원천 소스 판매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