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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디어 나왔다 "Windows Server 2008"
작성자 dandy0606 작성일 08-04-02 10:05:45 조회 1465

지난 3월 20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 서버 2008(Windows Server 2008)'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였습니다.

기자들과 대화에서 빌 힐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서버 총괄 임원(부사장급)이 새로 출시한 제품을 소개하면서 "우리 아버지 시대에 사용하던 그 제품이 아닙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그 후 2003년에 제품이 출시됐고, 5년만에 이번 '윈도 서버 2008'이 나왔습니다. 정말 몰라보게 나아졌다는 말과 함께 사용해 보라는 말을 한거지요

파일 시스템용으로 들어왔던 윈도 서버가 이제 기업의 핵심 업무에서도 가동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시장 진출로 첫번째 희생양은 '노벨'이었습니다.

디렉토리 서버의 강자인 노벨은 MS랑 '맞짱 한번 떠보려다'가 회사 거의 거덜나고,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철수했죠. '수세 리눅스' 인수해서 다시 부활하려는 것 같긴 한데...

지금의 윈도 서버를 키운 1등 공신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오라클이었답니다. 데이터베이스 회사인 오라클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엄청난 구애공세를 퍼부어, 오라클이 윈도 버전의 DB도 만들어 준 것이죠.

그러다 MS는 사이베이스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가져다 SQL 서버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제는 오라클 턱밑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오라클이 리눅스를 엄청 밀고 있는 것도 MS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최근엔 본사에서도 '윈도 서버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성능이 아주 잘나온다'는 메시지 전달하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오라클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하겠다고 오피스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한 적이 있었는데(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라클도 보낼 수 있겠구나 했는데), 래리 앨리슨 오라클 CEO가 링 위에 올라가려다 그만두고 데이터베이스 한 우물만 팠습니다. 아주 똑똑한 선택이었죠.

너무 갓길로 빠졌네요. Windows Server 2008 써 볼만해서 몇일전부터 설치해보려고 광주사무실을 다 뒤졌지만, 서버로 쓰고 있는 컴들이 DVD가 안되 버벅거리는 제 노트북에 VMware 깔고 현재 설치해보고 있습니다.

한번 써보고 자세한 사항은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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